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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.S. Market Closing
DOW
44,642.52 ▼123.19 (-0.28%)
S&P 500
6,090.27 ▲15.16 (+0.25%)
NASDAQ
19,859.77 ▲159.05 (+0.81%)
★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강화하는 고용지표에 미국 증시, 혼조세 마감
- 11월 고용지표가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확고히 하면서 미국 증시, 상승 출발.
- 개장 직후 다우 0.22%, S&P 500 0.26%, 나스닥 0.26%(09:33 EST 기준) 상승.
- 10년 물 국채 수익률은 4.138%에 거래되며 3.7bp 하락, 국제 유가도 하락.
- 최신 비농업 임금 통계에 따르면 11월에 예측치 214,000개를 상회하는 227,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실업률은 예측치와 부합하는 4.2%로 상승.
- 노동 시장은 여전히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, 연준의 이번 달 말 금리 인하를 막을 만큼 강력하지는 않음을 시사.
- 12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자 심리 지수는 전월의 71.8에서 예상치 73.0을 상회하는 74.0으로 상승, 인플레이션 기치는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.
- 오전장 미국 증시, 개장초의 상승폭을 다소 줄여 나갔고 다우는 오전장 중반경 손실 영역으로 진입.
- 오후장 미국 증시, 다우는 완만한 하락세를 이어갔고 S&P 500과 나스닥은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.
- 미국 증시, 혼조세로 마감. 한 주 동안 다우 0.6%, S&P 500 1.0%, 나스닥 3.3% 상승, S&P 500과 나스닥은 각각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.
- 금요일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.150%로 3주 연속 하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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